언론보도

인애복지재단 생명존중 캠페인 펼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2-06-02 09:52

본문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성철)은 법인 설립 76주년을 맞아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옥덕), 생명문화 경남(회장 강만호)와 협력해 지난달 31일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까지 총 28개 지역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애복지재단은 1946년 일제 해방 후 무정부상태와 다름없던 혼란한 시대에 고아들을 돌보기 위한 마산인애원으로 시작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수요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사업들을 펼쳐왔다. 특히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992년부터 희망의 전화를 개설하여 자살 위험에 노출된 대상자들에게 위기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05년 경남자살예방협회를 창립하여 자살예방 교육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왔다.

생명존중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진행해 온 인애복지재단은 법인 설립76주년을 맞아 경남도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생명존중 캠페인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법인 직원 157명, 아동위원 390명, 자원봉사자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남도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에 걸쳐서 총 28개 지역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경남도민 1만여명 및 울산광역시민 2천여명을 만나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자살 위기 위험에 내몰린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가한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하여 생명존중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으며, 서약서를 가정 내 비치할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인애복지재단 조성철 대표이사는 “해방 이후 부모 잃은 고아들을 보듬기 위해 마산인애원으로부터 시작한 인애복지재단의 설립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경남도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위기와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된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