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8일(월) 오후 4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법인설립 73주년을 기념하여 법인 임직원 및 관계 내빈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법인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성산교회 오승균 목사님이 인도해 주신 기념예배와 기념식, 전직원이 함께 하는 만찬(삼겹살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73주년을 넘어 100년의 도약을 위한 다짐의 자리를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는 인애복지재단과 직원들이 되겠습니다.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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